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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외모 욕하는 댓글 난 좋다, 기생충 전공과도 시너지"
서민(53)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지난 2일 오전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“제 글 수준은 얕아요. 살얼음 같죠. 살얼음. 진중권 선생님처럼 깊이가 없어요…”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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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징역 7년‧벌금 9억 구형…눈물 흘린 정경심
'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' 등의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관련 결심 공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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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재탕 강의, 60명 접속하니 끊겨” 2학기도 등록금 반환 요구?
지난 8월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자동녹화강의실에서 자유교양대학 박성순 교수가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온라인 강의 준비를 하고 있다.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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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교수 아들 이름도 모른다"던 조국, 메일엔 "인턴십 조치"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5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가족에게 불거진 각종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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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비리도 "사회구조탓" 돌린 조국백서, 첫장부터 팩트 틀렸다
서울 시내 한 대형서점에『검찰개혁과 촛불시민』책이 진열돼 있다.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의 후원금으로 만든『검찰개혁과 촛불시민』이라는 제목의 이른바 ‘조국 백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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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심 재판에 등장한 '조국 페북'…法 "자중 필요"
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정경심(58) 동양대 교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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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풍자의 칼로 권력 폐부 찌르는 서민 교수
■ “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의 시달림 두려워 할 말 하는 게 귀하게 된 세상” ■ “文 정부는 지지율에 얽매여… 인터넷 홍위병의 자발적 여론조작에 취약” ■ “노예 마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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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부녀, 서울대·고려대 '부끄러운 동문' 나란히 1위
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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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들 “2학기도 온라인 수업”…학생들 “차라리 휴학”
2학기에도 1학기처럼 대학 강의가 비대면 온라인 위주로 이뤄질 전망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에 따른 결정이지만 상반기 내내 대학가를 달군 등록금 반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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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금 논란속 2학기도 온라인 강의…대학생들 "차라리 휴학"
이화여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인한 학습환경 저하와 관련, 등록금 반환 및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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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대면 시험 원하면 혈서 받아와라" 학교가 학생에게 한 말
지난 4일 오후 대구시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사진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두고 대면 방식으로 실기강의를 듣고 있다. 연합뉴스 대학이 '방역'과 '공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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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"'세미나서 봤다'는 진술 나온 뒤…조국 딸 말 바뀌었다"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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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 동창 “법대 세미나서 조민 못 봐, 어떻게 이럴 수 있나”
정경심 “입시 비리 혐의는 증인 신문 절차가 조금 더 남았지만, 사실관계 파악은 되지 않았나 싶다.”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-2부 심리로 열린 정경심(58) 동양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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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민 스펙 돕자 조국도 날 도와줘" 단국대 교수 아들 털어놨다
지난해 9월 2일,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. 이날 재판에선 당시 조 전 장관의 발언과 다른 사실들이 공개됐다.[뉴스1] 조국(55)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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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에게 받았다는 인턴증명서…조민 친구 "인턴십은 무슨"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[뉴시스] 29일 열린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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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1 체험활동 수준"···조국 딸 논문 제1저자 의혹 첫 법정 증언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[뉴시스] “검찰 조사에서 조민이 고등학생 체험활동한 수준이 맞는 거 같다고 진술했죠?” “네”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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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섭부터 조민 친구까지 …정경심 입시비리 누가 증언하나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[뉴시스] 조국(55)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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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‘의사’ 안철수 … “이때까지 한 것 중 제일 잘했다”
의료 봉사로 땀에 젖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.[연합뉴스] ■ 「 땀에 흠뻑 젖은 의료복, 그리고 고글과 마스크 자국이 선명한 얼굴.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‘당 대표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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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대 개교 후 첫 교육부 종합감사…조국 딸 의혹도 밝혀질까
고려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는다. 고려대 전경. [중앙포토] 고려대가 개교 후 처음으로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는다. 법인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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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용ㆍ보답용ㆍ출결 처리용…공소장에 나타난 조국의 인턴 증명서 활용법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1가지 혐의가 56페이지에 걸쳐 서술된 검찰 공소장(지난달 31일)에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라는 단어가 총 32회 등장한다. 이곳서 발급된 인턴 증명서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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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에 열받은 정유라 측 "같은 그 검사, 정유라엔 영장 2번"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지난달 6일 당시 활동 내용이 담긴 동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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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그날 정경심 항의에 다시 받은 영장, 조국 겨눴다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접견을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━ 자택 압수 때 조국 PC·USB 따로 압수 조국(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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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국 딸, 공소장에 본교 없다" 檢고발 부른 고대 총장 해명
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지난 8월 압수수색한 고려대 인재발굴처. 우상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(28)씨의 입시 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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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국 딸 입학 취소 않고 방관" 시민단체, 고려대 총장 고발
정진택 고려대 총장. [연합뉴스] 시민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(28)씨의 '입시 부정 의혹'과 관련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의 미온적 대처를 문제 삼으며 검찰에